안녕하세요.

오늘 오후 3시에 지인소개로 상담한 윤** 입니다.

우리 땅을 종중이 일방적으로 등기해버린 것을 알았을 때

아버지가 배신감도 들고 놀라셨지만,

아버지도 조치는 취해야지 취해야지 하면서

막상 농사일로 바쁘시고,

한번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가셨는데

변호사님이 아닌 사무장님만 상담해주시고,

된다고만 말하고 명확히 방향이나 비용에 대해

말해주지를 않아서 진행을 못하셨다고 합니다.

저와 아버지는 오늘

장샛별 변호사님의 친절하고 명쾌한 상담을 듣고

믿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보통은 변호사가아닌 사무장? 님이 상담해주는데, 변호사님이 직접 해주셔서 믿음도 가고, 실마리도 보이네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