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유아인도 승소사례] 임시양육자로 지정되기 전, 상대방이 아이를 뺐어 갔어요.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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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률사무소 명전 댓글 0건 조회 5,067회 작성일 20-05-27 17:30본문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명전 가족법전문센터입니다.
양육권 다툼이 치열할 때,
임시양육자로 지정되는 것이 첫 번째로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상대방이 갑자기 아이를 뺏어가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거침입이나 미성년자약취 등 형사상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고,
당장 아이의 안전을 확인할 수 없는 우리 의뢰운 분에게
얼마나 청천벽력 같은 일일까요.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법원에서 유아인도 결정을 받는 것인데요.
사실상 유아인도 결정을 받는 것은
법원 입장에서는 아이의 양육 환경이 바뀌는 일이 되어
최종 양육권을 확보하는 것만큼 어렵습니다.
하지만 명전 가족법전문센터에서는
다양한 가사 소송 경험을 통해
우리 의뢰인 분이 아이와 함께
다시 안정적인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승소 사례 공유해 드립니다. ※
1심 사전처분에서 임시양육자 지정과 동시에 유아인도 결정이 나왔지만,
상대방이 즉시항고하면서 본안 사건에서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되고,
유아인도까지 판결 받은 사례입니다.
임시양육자 지정 전,
상대방이 갑자기 아이를 뺏어가 버려
사전처분에서 임시양육자 지정 및
동시에 유아인도 결정까지 받은 사례입니다.
임시양육자 지정 전,
상대방이 갑자기 집에 침입하여 아이를 뺏어가
사전처분에서 임시양육자 지정과 동시에
유아인도 결정까지 받은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명전 가족법전문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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