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의뢰인은 

평소 양육에도 관심이 없었고, 

싸울 때마다 ‘내가 해온 아파트이니 몸만 나가라’ 라고 하는 

상대방에게서 소장을 받으시고 허탈한 마음을 가지고 저희를 찾아주셨습니다.

평소 아이에 대한 관심도 없던 상대방이 소장에는 친권자 및 양육자를 원하고 있었을 뿐더러, 

재산분할은 1원도 해주기 싫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우리는 전략상 친권 및 양육권, 재산분할, 과거양육비, 장래양육비를 전부 승소하기 위하여 

적합한 시점에 반소를 제기하였고, 

법리적으로 의뢰인분이 원하시는 바를 전부 판결로서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린 승소사례입니다.

상대방이 주장한것처럼

 짧은 혼인기간 및 본인이 해온 아파트에 대하여도

 재산분할기여도가 일부 인정되어 1억2천만원을 재산분할로 받으시고, 

소송기간 중 주지 않은 양육비에 대하여도 3000만원이 인정되었고, 

양육비 산정기준표보다 높은 금액인 200만원 장래양육비 판결까지 완벽하게 도와드린 사례입니다.

판결문 공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