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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사안은

친구 분과 함께 댁에 계시다가

배우자가 목격하게 되면서

친구 분은 형사 고소 및

상간자 손해배상 소장을 받으시고,

우리 의뢰인 분이 마치 유책배우자처럼 되어 버려

약간은 불리한 상황에서 청구한

이혼 및 재산분할을 승소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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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해권고결정 공유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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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고와 피고는 이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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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유책배우자라고 하면,

이혼 청구가 기각된다, 어렵다는

의뢰인 분들이 많으신데요.

실제로도 어렵기는 합니다.

하지만 가족법전문센터로서

다양한 사건을 진행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대방과의 원만한 합의를 통하여

유리한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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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성립과 동시에 위자료도 방어했고요.

함께 거주하던 부동산은 공동명의였지만

일부 금전을 지급하면서

우리 의뢰인 분의 명의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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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요한 것은,

이혼 사건으로 말미암아

친구 분께서 상대방에게 당한

형사 고소 사건 처벌불원서 제출 및

상간자 손해배상 사건 취하로

모두 3건의 사안이 유리하게 마무리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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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샛별 대표변호사님께서 설명해 주신

해당 사안의 유튜브도 함께 공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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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k3I26hVXFY&t=11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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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안 외에도

가족법전문센터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뢰인 분의 편에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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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전 가족법전문센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