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출연] 2020. 12. 10.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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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률사무소 명전 댓글 0건 조회 787회 작성일 21-01-07 17:52본문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명전 가족법전문센터입니다.
오늘은 장샛별 대표 변호사님께서
지난 12월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전문가로 출연하셔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진솔한 조언을 해주고 오신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
첫 번째 고민은, 남편이 너무 잘생겨서
이성들이 가만히 두지 않아
걱정이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실제로 명전 가족법전문센터에서 진행했던
사건 중 비슷한 사안이 있었습니다.
우리 의뢰인 분께 동호회에서 만난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였고,
거절 의사를 확실히 표했지만
의뢰인의 남편 분까지 괴롭혔다고 합니다.
따님의 집 앞에서 기다리는 등
스토킹 행위를 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상대방이 극심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해 보호 받을 수 있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다음으로는 건강에 위협이 될 정도로 살이 쪄서
가족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가족들에게 폐가 될까 위 절제술까지 결심하셨다고 하는데요.
우리 변호사님께서는 의뢰인들과 상담하실 때처럼,
법적 조언에 그치지 않고 본인의 경험에 빗대어
사연자 분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따님께서 하시는 살 빼라는 말씀은
엄마가 창피해서가 아니라
애정이 담긴 걱정이라고 말입니다.
세 번째 사연으로는
손버릇이 나쁜 시어머니 때문에
고민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집에만 오면 물건을 가져가시고,
심지어는 속옷까지 가져가셨다고 합니다.
남편 분에게 지속적으로 말했으나
문제라고 인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오히려 사연자 분을 몰아세웠다고 하네요.
실제로 법률사무소 명전 가족법전문센터에서는
이러한 문제로 인해 고부 갈등이 심화되어
이혼한 사례들이 있었고,
비슷한 사안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녀들 생각에
배우자의 외도 증거까지 있지만
이혼하지 못하고 있는
사연자 분의 고민이었습니다.
실제로, 이혼을 결심하셨다가
자녀들 생각에 용서하게 되시는 경우도 많은데요.
우리 장샛별 대표 변호사님께서는
실제 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막상 이혼 소송을 진행했더니
남편이 반성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상대방의 부정행위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고
양육권 등 필요한 부분에 대해 미리 상담을 통해 진단 받아
승소에 유리하도록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률사무소 명전 가족법전문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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