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칼럼] 이혼소송 사례 -“황혼이혼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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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97회 작성일 18-10-19 13:35본문
[한강타임즈]“변호사님,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히 살아보고 싶어요.”
필자가 이혼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황혼이혼을 앞둔 분들이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마음 편히 살고 싶다는 것이다.
결혼생활 30년 동안 자식 생각해서 또는 다른 이유로 어떻게든 참고 버티다가, 이제는 자녀도 장성했으니 이혼을 결심하고 방문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최근 이혼 소송을 잘 마무리한 의뢰인이 처음 상담 온 날이 떠오른다.
스스로 말하기를 이혼사유로 흔히들 생각하는 폭행, 외도 등은 없었는데, 남편이 경제적으로 독단적이기 때문에 숨이 막힌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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